❤ 십자가의 사랑 ❤
서준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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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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