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목장 이야기
윤윤현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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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회 1663
금년에 米壽이신데도 강건하신 정해성권사님을 비롯하여 이범호집사님 내외분,이강호집사님 내외분,서형석집사님 모두 모여 모처럼
풍성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인도자이신 김영태집사님의 따님이 이번에 대학을 졸업 -늦게나마 졸업 축하드립니다 - 목장식구들한테 폐가 될가봐 알리지도 않은
숨은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분명 이런 아빠의 마음이 전달되여
훌륭한 비올라 연주자로서 대성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앞날에 영광이 함께하길 축원드립니다.
한편 이강호집사님의모친 송금엽여사께서 눈 치료차 서울에 오셔서
지난목장모임에도 참석하셨는데 치료 잘 받으시고 무사히 귀가 하셨다는 전언입니다.
아무튼 양선목장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풍성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인도자이신 김영태집사님의 따님이 이번에 대학을 졸업 -늦게나마 졸업 축하드립니다 - 목장식구들한테 폐가 될가봐 알리지도 않은
숨은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분명 이런 아빠의 마음이 전달되여
훌륭한 비올라 연주자로서 대성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앞날에 영광이 함께하길 축원드립니다.
한편 이강호집사님의모친 송금엽여사께서 눈 치료차 서울에 오셔서
지난목장모임에도 참석하셨는데 치료 잘 받으시고 무사히 귀가 하셨다는 전언입니다.
아무튼 양선목장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4개
늘 화기애애한 목장 기대합니다~
딸의 앞길을 뜨겁게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양선 목장을 위해 사랑과 뜨거운 열정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잘 성도의 교제를 나누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양선목장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특희 목자와 인도자님께 격려의 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