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이신 유은실 집사님과 인도자이신 박영규 집사님을 비롯한 한은기 권사님, 그리고 은수정 권사님과 강정욱 집사님, 목자님의 짝이신 김인국 집사님, 강애영 집사님, 윤미래 집사님 그리고 제가 온유목장의 목원이랍니다.

현재는 삶의 여건 상 강애영 집사님과 윤미래 집사님, 그리고 강정욱 집사님, 김인국 집사님께서 함께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시고, 박영규 집사님과 한은기 권사님은 아직 미국에 출국 중이시라 목자님과 은수정 권사님 그리고 제가 금요기도회에 앞서 자모실에서 목장모임을 갖고 있답니다.

박영규 집사님과 한은기 권사님께서 10월말에 귀국하시게 되면 인도자로써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고 좀더 목장모임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여러 사정으로 참석 못하시는 목원들을 포함해서 온유목장에 속한 모든 목원들이 목장의 이름처럼 품어주시고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며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닮아 세상을 품는 목장이 되길 소망하는 뜻으로 그림과 찬양을 올립니다.

다른 목장 식구들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