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믿음이 없는 곳에 두려움이 쌓인다. 하지만 서로 신뢰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한밤중에 갈릴리 바다 중간쯤에 배를 타고 가던 제자들의 앞에 바다를 가로질러 걸어오시는 주님을 발견한다. 제자들은 '유령인가?'하는 두려움과 호기심에 바다를 응시하였다.
가까이 오신분을 자세히 살펴보니 주님이셨다. 베드로는 급히 말한다.
"주님이시거든 나를 주님처럼 바다위를 걸어오게 하소서."
"베드로야, 걸어오라"
바다위를 걸어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니다. 나를 믿고 두려워 말라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의 동의어는 평강이다.
사탄의 속사귐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조장한다.
나는 동화와 같은 성경이야기가 가감없이 기록되어진 것이 놀랍고 흥미롭다.
그래서 성경을 믿는지도 모르겠다. 믿을 만한 것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없는 것도 기록하였다. 이런 이야기들이 성경에는 많다.
죽은 나사로가 사흘만에 다시 미이라의 붕대를 풀고 살아나는 일이 있는가 하면,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7번 씻은 후에 아이의 살갖처럼 치료받은 이야기,
중풍병자를 친구들이 들고 와서 지붕을 뚫고 주님앞에 내려놓을 때 친구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해 주신 예수님의 이야기 등등
믿음이란 믿을 수 없는 환경이나 이치, 논리, 사고에서 당사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인격적으로 믿는 것이다. 기적이나 사건을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는 것이다.
반대로 주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논리나 세상 과학, 법칙에 저촉을 받지 않으신다.
그것에 초월해야 하나님이신 것이다. 오히려 기적이 상식이다.
하나님의 하나님으로서의 행하심은 모든 것이 기적이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인가?
바다 위를 걸어가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는 것이 기적이다.
* 출처 : 인터넷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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